래퍼 치타가 남연우와의 애정을 과시했답니당^^ 과거에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‘취향저격 선데이-우리집에 왜왔니’에 치타가 출연해 집과 일상을 공개했답니다. 남연우 감독 나이는 1982년생이며 실제 키는 180이 넘어보입니다. 학력 대학교는 한국예술종합학교네용^^
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치타 집에 방문했답니다. 멤버들은 일명 ‘치타바’에서 ‘러브 젠가’게임을 했답니다. 젠가를 빼서 적혀 있는 질문이나 지시를 따라야 하는 게임이다. 치타는 공개 연애 중인 배우 겸 감독 남연우에 대해 질문을 받았답니다. 치타는 “남자친구를 ‘여보’라고 부르고 있다”면서 “마지막 키스가 언제냐”는 질문에 “얼마 안 됐던 것 같다.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”라고 말했답니다.
치타의 남자친구 남연우는 배우 겸 감독으로 2010년 영화 진심으로 말하다‘로 데뷔를 한 이후에, 영화 ’용의자X‘,’가시꽃‘, ’우는 남자‘ 등 출연했답니다. 단편영화 ‘그 밤의 술맛’,‘분장’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습니다. 치타는 지난 1월 KBS2 예능프로그램 ’해피투게더4‘ 에 출연해 “남연우와의 열애는 어쩌다가 공개됐던 것 같다”며 “남자친구 제일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”라며 애정을 자랑한 바 있답니다. 남연우는 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이랍니당^^